전립선 건강을 해치는 나쁜 루머
조루 치료 방법으로 탄산수에 30초 또는 1~2분간 담그기도 합니다.
이게 한 때 유튜브에 유행했다고 합니다.
말이 안되는 행위입니다. 하지마세요
이태리 타월로 귀두 부분을 박박 문지르기는 겁니다.
듣기만해도 끔찍하죠? 이것도 하지마세요 제발 ㅠ
냉온탕을 교차로 담그는 것과 뜨거운 모래에 찜질하는 행위는 전립선한테 안 좋은 행위이니 하지 마세요.
전립선 건강을 생각하면 신경써야 할 것
특히 남자아이를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신경을 써주셔야할 부분입니다.
11~13세에 2차 성징이 오는데요. 목소리와 신체에 변화가 생기는 시기이죠?
만약 아이가 소아 비만이 경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살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이고, 근육발달은 남성 호르몬의 영향입니다.
근육 발달에는 음경과 고환 쪽에도 영향을 줍니다.
살이 찌게 되면 여성 호르몬이 우세하기 때문에 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적게 받게 됩니다.
여성 호르몬 때문에 남성 호르몬 분비가 저조하면 생식계에 문제가 발생하죠.
바로 왜소음경증의 주 원인이기도 합니다.
성관계시 가용 부위가 감소하기 때문에 살이 좀 덜 찌는 방향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성욕을 억제하기 위해서 억지로 최대한 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이것도 성기능의 그렇게 좋진 못합니다.
건강한 성 기능을 위해서는 적절한 배출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립선 질환이 있는 경우에 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정액 배출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배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