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 사이의 물건을 보다가 몇백씩 하는 물건을 보니 완전히 커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이렇게 생긴 집들이 올라오면 항상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과연 누가 살지 참 궁금하다.
보면 가격도 월세 보증금 비슷하게 판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마 조립식이라서 그런지 다른 것보다 싼 느낌도 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 적고 있는 나는 아니겠지만 말이다.
저걸 사는 사람들은 이미 땅이나 주변 환경 같은 것도 고려해서 살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뭔가 생각만 해도 머리가 복잡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배송사가 또 우체국인데 어떤식으로 가져올지도 참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