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차이점

①광고 플랫폼 승인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본인의 주소를 입력한다.
동시에 수익란에 들어가서 애드센스와 연동을 시킨다.

구글_블로그와_티스토리의_차이점

주소, 자동 광고 등을 설정한다.
자동 광고의 코드를 복사해서 html에 복사해 넣고 승인을 기다린다.

구글 블로그는 3~6개월 동안 꾸준히 운영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수입란에서 애드센스 자격요건에 충족한다면 애드센스 계정 만들기가 나온다.

자동으로 애드센스에 검토 관련된 내용과 소스를 준다.
테마 → html로 가서 애드센스 광고 소스를 넣어주고, 승인이 될때까지 기다린다.

 

②광고 단가

같은 방문자 비슷한 주제로 실험해봤을 때
티스토리에 달린 애드센스보다 구글 블로그의 단가가 좀 더 좋았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가 0.25이면 구글 블로그는 0.35~45 정도가 나온다.
글의 주제가 오래되고, 품질이 좋고, 방문자 계속 유입이 된다면
이 보다 더 많은 단가로 찍힐 확률이 높았다.
티스토리가 0.05로 시작하면 구글 블로그는 0.10 ~ 0.15로 시작하는 모습이 보인다.
물론 이건 질 좋은 방문자와 좋은 키워드가 있는냐에 따라 달라진다.

 

③블로그 개설 횟수

티스토리는 5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
구글 블로그는 계정당 100개의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