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상 괴롭혔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022년 4월 18일에 해제가 됩니다.
PC방, 노래방, 다중 이용시설이 영업제한이 있었지만 이젠 아예 제한이 없어지게 됩니다.
사적모임 인원도 제약이 없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가 있습니다.
행사, 집회, 종교시설 등의 인원금지도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회사에서 하는 회식일이 참 많아질 거라 생각이 드네요...
섭취물이 금지되었던 장소에서도 이젠 섭취할 수 있도록 바뀝니다.
당연했던 것들을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마지막 과제인 마스크 문제인데요.
아직까지는 마스크 착용은 현상 유지한다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합법적으로 마기꾼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연장이 되었습니다"
이제 코로나 확진자들은 동네 병원에서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원래 코로나의 걸리면 확진자 격리를 따로 했었지만,
의무가 아닌 권고 수준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젠 그렇게 심각한 질병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원했던 백신이나 약도 무료가 아닌 유료로 바뀌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