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시비가 붙었을 때 위협을 느낄만한 문신을
보여주면 위협죄가 성립된다고 하네.
음식점에서 주인에게 향하는 갑질은 지위를 이용한 위법 행위였다고 해.
보통 더러워도 다 참고 넘어가니까 몰랐던 것들 중 하나였네.
그리고 줄을 서 있는 새치기 하는 것도 경범죄에 해당된다고 해.
보통은 그냥 사람들끼리 어떻게든 해결해야하는 숙제인 줄 알았어.
경찰이 출동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어.
이거 신고하면 그 사람은 범칙금일 물어하는 상황이 오게 될거야.
헛 돈 날리는 거지.
칼을 받는 사람들은 특수한 경우잖아?
군에서 장군 급에 속하는 사람들인데
그런 칼을 경찰에 허가없이 들고 다니기만 해도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여행왔다가 허가 없이 남극에 가면 남극 활동 및 환경보호에 따라 징역형을 맞을 수 있다.
미성년자가 부모님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불법이다.